의뢰인, "마지막 소원인 성형, 부모님이 결사 반대"
서장훈X이수근의 솔직한 평가는?
서장훈, "우리가 여기 괜히 앉아있겠어?" 버럭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의뢰인이 성형 때문에 가족들과 트러블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3회에서는 20대의 한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부모님과 의절 직전이라고 운을 뗀다. 이에 이수근은 "쉽지 않은 문제다. 왜 부모님과 의절까지 생각하고 있냐"라며 걱정하는데, 의뢰인은 "내가 의절하려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시는 거다"라고 답해 보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부모님이 의절까지 입 밖으로 꺼낸 이유는 바로 의뢰인의 성형 때문. 지금까지 4번의 성형시술을 했던 의뢰인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성형을 하고 싶어 한다고.

이어 의뢰인은 성형 전 사진과 성형 이후 사진을 공개한다. 하지만 보살들은 어째서인지 성형 전보다 성형 후 사진에 집중하는데, 서장훈은 "진짜 진짜 솔직하게 말할게"라며 팩트 폭격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의뢰인을 오랫동안 지켜본 친한 친구의 증언이 이어지고, 모든 사실을 들은 서장훈은 "사실 성형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왜 말리는 줄 아냐. 의뢰인은 어떤 스타일인지 보인다. 우리가 여기 괜히 앉아있겠어? 넌 OO 한다"라며 언성을 높이기까지 한다.

과연 보살들이 의뢰인의 성형을 말린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보살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전해질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3회는 오늘(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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