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김준호·규현·소이현, MC 확정
제작진 "소이현, 첫 녹화부터 케미 폭발"
첫 여행지 제주도…조이X김종민 게스트 출격
제작진 "소이현, 첫 녹화부터 케미 폭발"
첫 여행지 제주도…조이X김종민 게스트 출격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더 짠내투어’ 멤버 간 케미스트리 또한 여전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박명수·김준호의 티격태격 입담 배틀은 물론, 프로 여행러 규현부터 고정 멤버들에게 밀리지 않는 게스트들의 활약까지 ‘더 짠내투어’가 자랑하는 재미와 힐링이 고스란히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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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가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제주도. 박명수, 김준호, 규현, 소이현과 게스트로는 레드벨벳 조이와 김종민이 함께한다. 여섯명이 소개할 제주도의 풍경과 명소에 관심이 모아진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출연진, 제작진 모두 현장 인력을 최소화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촬영 중이라고 한다.
제작진은 "일상에 지쳤을 시청자분들께 간접적으로나마 국내 명소를 즐기고 대한민국을 재발견 할 수 있는 랜선여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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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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