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일상 속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아침 실천하는 루틴’을 과감히 공개했다.

손태영은 ‘배우 손태영이 눈뜨자마자 보여주는 미국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의 24시간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딸 룩희와 아들 리호를 직접 학교에 등하교 시키며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매일 아침 ABC주스를 마시는 습관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한 주스는 설탕, 첨가물, 착즙액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손태영은 “이를 통해 아침마다 신선한 과채를 섭취하고 있다”며, “현대인의 육류 위주 식습관을 극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태영은 “매일 아침 ABC주스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하루 컨디션이 달라지고, 배출 효과도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클렌즈 주스를 마시고 학부모로서의 일상을 영상에서 공개했다. 그녀는 아이들을 직접 깨워 준비시키고, 등교 하교까지 직접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정신없는 엄마의 삶을 가감없이 영상에 담아냈다.

최근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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