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이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규는 입대를 위해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해 친근함을 나타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다녀와라.", "이렇게 짧은 헤어 스타일은 처음인데 색다르다", "잘 어울린다.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민규는 오늘(1일) 현역으로 입대에 앞서 훈련소에 입소했다. 상의를 여러 겹 착용한 후 햇빛을 받는 모습으로부터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1994년생 김민규는 2013년 tvN '몬스타'로 연예계 데뷔했다. 작품과 예능을 병행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난해 SBS '사내맞선'에서 자상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소화해 인기를 높였다.
김민규는 2025년 9월 30일 제대해 대중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규는 입대를 위해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해 친근함을 나타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다녀와라.", "이렇게 짧은 헤어 스타일은 처음인데 색다르다", "잘 어울린다.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민규는 오늘(1일) 현역으로 입대에 앞서 훈련소에 입소했다. 상의를 여러 겹 착용한 후 햇빛을 받는 모습으로부터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1994년생 김민규는 2013년 tvN '몬스타'로 연예계 데뷔했다. 작품과 예능을 병행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난해 SBS '사내맞선'에서 자상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소화해 인기를 높였다.
김민규는 2025년 9월 30일 제대해 대중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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