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은다.
뷔는 22일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의 일본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브랜드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 중이다.
이날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메인 백인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부드러운 카프 가죽으로 정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베사체 백을 착용해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날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메인 백인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부드러운 카프 가죽으로 정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베사체 백을 착용해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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