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3년 7월 20일부터 2023년 8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6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9,868,626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12,364,268개와 비교하면 15.58%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2023년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뉴진스 해린, 블랙핑크 지수, 뉴진스 혜인, 뉴진스 다니엘,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장원영, 소녀시대 태연,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 소녀시대 윤아,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로제, 에스파 윈터,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서현,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효정, 오마이걸 아린, 아이브 리즈, 트와이스 나연, 르세라핌 카즈하,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가을,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미나, 마마무 화사, 우주소녀 여름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1,642,991 미디어지수 2,390,406 소통지수 1,863,566 커뮤니티지수 2,270,1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67,12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725,037과 비교해보면 119.25% 상승했다.
2위, 뉴진스 하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7,268 미디어지수 2,173,534 소통지수 1,826,245 커뮤니티지수 2,122,83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39,87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79,497과 비교해보면 216.87% 상승했다.
3위, 뉴진스 해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8,474 미디어지수 1,828,087 소통지수 1,675,936 커뮤니티지수 1,897,3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19,829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08,477과 비교해보면 236.38% 상승했다.
4위, 블랙핑크 지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633,380 미디어지수 569,544 소통지수 1,431,439 커뮤니티지수 3,148,6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82,99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062,331과 비교해보면 42.36% 상승했다.
5위, 뉴진스 혜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514,898 미디어지수 985,669 소통지수 1,493,672 커뮤니티지수 913,0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07,246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191,729와 비교해보면 227.8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뉴진스 민지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12,364,268개와 비교하면 15.5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0.64% 상승, 브랜드이슈 56.09% 상승, 브랜드소통 5.28% 상승, 브랜드확산 4.7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3년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러블리하다, 귀엽다, 깜찍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슈퍼샤이, 빌보드, 잼버리'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725,037과 비교하면 119.25%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9.88% 상승, 브랜드이슈 271.85% 상승, 브랜드소통 73.03% 상승, 브랜드확산 75.91% 상승했다. "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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