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이 2일, ‘일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ZERO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배우 박은빈은 KB금융의 윤종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배우 박은빈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일회용컵 대신에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더욱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함께 아끼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배우 박은빈의 챌린지 참여 영상은 KB금융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일회용품 ZERO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배우 박은빈은 KB금융의 윤종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배우 박은빈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일회용컵 대신에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더욱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함께 아끼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배우 박은빈의 챌린지 참여 영상은 KB금융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