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는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블랙 비즈, 프린즈 베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컷아웃 드레스와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의 너클 클러치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는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블랙 비즈, 프린즈 베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컷아웃 드레스와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의 너클 클러치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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