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7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아들 송민을 위한 집밥퀸 오윤아의 밥도둑 요리! feat. 민이 폭풍 먹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촬영도 끝나서 이제 본격적인 요리의 시작이다. 민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좀 해보면 어떨까. 제가 해준 걸 잘 먹는다. 오늘 차돌 된장찌개와 두부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이에게 중요한 꼭 중요한 곳이 있다. 장이다. 장에 좋은 콩 요리를 할 거고, 따로 챙겨 먹는 게 있다. 장 건강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요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들 민이가 부엌으로 들어와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오윤아는 "우리 민이 요즘에 엄마가 있어서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어 "옷 좀 입고 나와 민아, 바지. 빨리 바지 입고 나와. 민이가 저를 아주 좋아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7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아들 송민을 위한 집밥퀸 오윤아의 밥도둑 요리! feat. 민이 폭풍 먹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촬영도 끝나서 이제 본격적인 요리의 시작이다. 민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좀 해보면 어떨까. 제가 해준 걸 잘 먹는다. 오늘 차돌 된장찌개와 두부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이에게 중요한 꼭 중요한 곳이 있다. 장이다. 장에 좋은 콩 요리를 할 거고, 따로 챙겨 먹는 게 있다. 장 건강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요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들 민이가 부엌으로 들어와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오윤아는 "우리 민이 요즘에 엄마가 있어서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어 "옷 좀 입고 나와 민아, 바지. 빨리 바지 입고 나와. 민이가 저를 아주 좋아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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