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5회에서는 유인나가 캠프파이어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린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과 가평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유인나는 마지막으로 MT의 꽃이라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한다.
이어 캠프파이어 앞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과 속내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 특히 한 스태프가 그간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유인나는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 해준 ‘유인나 팀’ 멤버들을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 캠프파이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고.
유인나의 진심 가득한 선물에 현장은 이내 눈물바다를 이뤘다는데. 과연 그녀가 건넨 선물의 정체와 이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5회에서는 유인나가 캠프파이어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린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과 가평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유인나는 마지막으로 MT의 꽃이라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한다.
이어 캠프파이어 앞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과 속내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 특히 한 스태프가 그간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유인나는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 해준 ‘유인나 팀’ 멤버들을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 캠프파이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고.
유인나의 진심 가득한 선물에 현장은 이내 눈물바다를 이뤘다는데. 과연 그녀가 건넨 선물의 정체와 이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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