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총출동…'3살 연하 의사♥' 이정현, '첫 돌' 맞은 딸 자랑
배우 이정현이 딸 서아의 첫 돌을 축하했다.

이정현은 20일 "서아 #첫돌 ♥ #firstbirthday"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과 딸 서아의 모습이 담겼다.

쪽머리를 한 이정현은 고운 한복을 입고 딸 서아와 눈을 맞추고 있다. 서아 역시 첫 돌이라 한복을 입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송윤아는 "너무 축하해!!! 꽃길만 걸어~ 예쁜 서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엄지원은 "아웅 예뻐♥♥", 엄정화는 "축하해!!!!♥♥♥, 문정희는 "서아 생일 축하해♥♥♥ 정현아 축하해 고생했쪄"라고 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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