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홍보요정으로 나섰다.
최근 혜리는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혜리는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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