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양치 도중에도 애정행각…'신혼 22년차'의 달달함
추신수, 하원미가 금슬을 뽐냈다.

하원미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추신수와 영상 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양치하면서 페탐은 못 참지"라고 글을 적었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양치하는 도중 추신수와 영상 통화 중인 모습. 애정 넘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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