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신수♥하원미, 양치 도중에도 애정행각…'신혼 22년차'의 달달함 입력 2023.03.19 16:23 수정 2023.03.19 16: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신수, 하원미가 금슬을 뽐냈다.하원미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추신수와 영상 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양치하면서 페탐은 못 참지"라고 글을 적었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양치하는 도중 추신수와 영상 통화 중인 모습. 애정 넘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원미 #추신수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서준맘' 박세미, 포즈 똑같이 해주는 오은영 박사 만났다…기절할 조합 방탄소년단 'Proof', 美 '빌보드 200' 40주 연속 차트인 이혜성, 청순 그 자체…흰 티셔츠+찢어진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여배우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