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최우식·방탄소년단 뷔, 뒷모습만 봐도 훈훈한 '서진이네' 알바즈
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17일 "#서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 최우식, 뷔의 뒷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최우식·방탄소년단 뷔, 뒷모습만 봐도 훈훈한 '서진이네' 알바즈
세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박서준은 부장, 최우식과 뷔는 인턴즈다.

바다로 바다로 향해 간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뒷모습만 봐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서준·최우식·방탄소년단 뷔, 뒷모습만 봐도 훈훈한 '서진이네' 알바즈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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