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나연은 9일 자신의 SNS에 "set me free (by 내 뒷 머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연은 트와이스가 뜬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거리 이곳저곳에서 관광객 모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발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나연은 9일 자신의 SNS에 "set me free (by 내 뒷 머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연은 트와이스가 뜬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거리 이곳저곳에서 관광객 모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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