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옥주현, 매일 입던 트레이닝복 벗어 던졌다…진주 목걸이+봄 몰고 온 의상 입력 2023.03.08 13:47 수정 2023.03.08 13: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옥주현은 8일 "맨날 트레이닝복 입고 살다가 시츠프로브 한다고 간만에 트레이닝복에서 벗어난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레드북 첫공이 다가오고 이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일 입던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지고 화사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목에는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옥주현은 오는 14일 개막하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옥주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새댁' 손연재, 필드 위 요정이 따로 없네 "밉지만 재밌어" '박수홍♥' 김다예, 오피스룩 입고 법무법인 출동 '아들넷맘' 정주리, 훅 들어온 자녀 계획 질문에 "넷 다 계획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