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마흔' 미모가 이정도…이다희, 야구모자만 써도 숨멎 美모
배우 이다희가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이다희는 "파리...마음을 빼앗겼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꾸안꾸룩을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이다희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