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공현주, 도치맘 예약…벌써 쌍둥이 방 꾸미기 시작
쌍둥이를 임신한 배우 공현주가 아기방 꾸미기를 시작했다.

공현주는 6일" #아기방꾸미기 시작. 침대 살지 말지, 화이트로 살지 우드 컬러로 살지 고민했는데 한 번에 해결해 준 현정 언니 멋진 아기 침대와 액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선배맘 여러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하는 #필수육아템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현주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쌍둥이를 위해 아기방을 꾸미기 시작한 것. 현재 액자 하나와 침대 하나만 놓여 있는 상태. 앞으로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갈지 주목된다.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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