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無…섹시+러블리 공존하네
배우 문가영이 해외에서도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문가영은 "96x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된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았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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