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favorite seaso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 패션을 소화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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