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데뷔 시절 '통통' 조이는 잊어라…극세사 팔뚝 뽐내는 여리여리걸 입력 2023.02.27 07:41 수정 2023.02.27 07: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레드벨벳 조이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최근 조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ㅇ #그룹 레드벨벳 #군살 하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검사♥' 한지혜, 짜증쟁이 20개월 딸과 꽃구경…"에너지 넘쳐" 엄마의 고충 '박연진 딸' 오지율 "거울 보면 너무 예뻐, 자아도취…장래희망=사육사'('엘르 코리아') '암 투병' 서정희, 항암 치료 근황…서동주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