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절 '통통' 조이는 잊어라…극세사 팔뚝 뽐내는 여리여리걸
레드벨벳 조이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조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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