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5cm·60kg' 전다빈, 소주 마시는 하루맘…여자 성시경 면모 입력 2023.02.26 08:48 수정 2023.02.26 0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돌싱글즈' 전다빈이 술꾼 면모를 보였다.최근 전다빈은 "감각언니 유튭으로 오십셩~존잼영상 올라왔습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식당에서 소주를 마시는 모습. 청자켓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ㅇ #하루맘 #성시경 #소주 #여자 #면모 #여자 성시경 #술꾼 면모 #양갈래 머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예림 "♥김영찬, 결혼하니 전지훈련 짧게 느껴져" ('돈쭐') "톰크루즈, 16세 딸 수리 삶의 일부 아냐, 사이언톨로지 탓" [TEN할리우드] [TEN 포토] 최재원 '많관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