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날도 기쁜 날도 네가 있어 행복해" 오윤아, 子 향한 절절한 사랑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오윤아는 "힘든날도 슬픈날도 기쁜날도 너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다 ~^^*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 모자의 이목구비가 똑 닮아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