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살아있는 인형…눈 크기가 얼굴의 반이네
비비지 은하가 아이돌 아우라를 뽐냈다.

최근 은하는 "용감한 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의 커다란 인형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하게 칠한 볼 터치와 붉은 입술로 인해 은하의 과즙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