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와 남편이 함께하는 좋은 캠페인에 저도 함께했어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마침 정월대보름이라 해운대 달집 행사도 구경했답니다. 나쁜 것은 모두 태우고 좋은 것만 가지고 갑니다"라면서 "저희 부부 반갑게 인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김다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와 남편이 함께하는 좋은 캠페인에 저도 함께했어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마침 정월대보름이라 해운대 달집 행사도 구경했답니다. 나쁜 것은 모두 태우고 좋은 것만 가지고 갑니다"라면서 "저희 부부 반갑게 인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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