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은 31일 "번복된 실수는 하지 말자는 새해 다짐과 함께 갖게 된 새로운 취미. 서예와 수묵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어렸을 적 이후론 처음인데 그땐 그 시간이 왜 그리 지루했을까. 평온하니 너무 좋다. 아무튼 꾸준히 진득하게 좀 했으면 좋겠다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작심삼일이더라도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언제나 옳다. 작심을 삼일이라도 하자는 주의~ 작삼 박선생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취미를 찾은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서예에 열중인 모습.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를 찾은 효민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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