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올리비아 핫세 실사판
르세라핌 허윤진이 깜찍한 외모를 드러냈다.

최근 허윤진은 "better in bl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