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태태랜드’ 日인기랭킹 94주 연속 1위...독보적 인기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에서 진행된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석권하며 넘사벽 인기를 과시했다.

뷔는 1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사이트 ‘네한(音韓)’에서 실시한 ‘케이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2만 118표를 획득하며 9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남자 배우’ 랭킹에서는 9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배우 김태형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케이팝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양한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태태랜드’ 일본에서 뷔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방탄소년단 뷔, ‘태태랜드’ 日인기랭킹 94주 연속 1위...독보적 인기
뷔는 드라마 등 케이 컬쳐 정보를 제공하는 ‘K-board(케이-보드)’의 ‘케이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 케이팝 정보를 다루는 ‘KPOP JUICE(케이팝 주스)’에서 진행된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석권, 장기집권 1위를 유지하며 강력한 팬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뷔는 일본인이 특히 사랑하는 ‘확신의 꽃미남상’에 독보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일본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미남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뷔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와 귀엽고 사랑스러움까지 겸비해 출구없는 매력으로 특별한 일본 활동이 없는 지금까지 일본을 ‘태태랜드’로 만들어왔다.

케이팝, 케이 드라마 전문 미디어 ‘Danmee(단미)’에서 실시한 ‘케이팝 비주얼 킹’,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스타’, ‘NHK 대하 사극에 특별 출연해줬으면 하는 케이팝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에서 뷔는 2022년 야후 재팬 트위터에서 케이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 트위터에서 개인으로는 최대 언급량을 기록하고 있어 일본에서 가장 화제성 있는 한류스타임을 보여준다.

일본에서 지난해 뷔가 6종의 표지를 장식한 ‘보그 코리아‘ 매거진의 뜨거운 구매 열풍은 당연한 일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알려진 대형 서점 ’츠타야‘는 도쿄의 다이칸야마, 시부야, 긴자 등을 비롯, 전국의 지점에서 가장 넓고 눈에 띄는 자리에 뷔의 매거진을 배치해 판매했다.

특히 다이칸야마 츠타야는 이례적으로 1층의 갤러리 스페이스에 뷔의 보그 코리아를 특별 전시해 ‘광기 어린 디스플레이’라는 평을 받으며 그야말로 특별한 대접을 받았다.

또 유튜브에서는 특히 일본의 젊은 남성층에게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으며 “태태처럼 되고 싶다”는 주제로 영상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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