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빅데이터 긍정비율 95% ‘사랑하다’…막강 존재


방탄소년단 지민이 빅데이터 분석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긍정비율로 절정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2022년 12월 2주차 ~ 2023년 1월 1주차까지 지민의 영문 이름인 'jimin'이 긍정비율 95%, '지민'은 긍정비율 93%로 나타났다.

영문 키워드 ‘jimin’의 긍정 단어로는 ‘사랑하다’, ’사랑’, ‘진심’, ‘화이팅’, ‘행복’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한글 키워드 ‘지민’은 ‘좋다’, ‘사랑하다’, ‘1위’, ‘보고싶다’, ‘예쁘다’ 등이 올랐다.

두 키워드의 높은 긍정비율과 긍정 단어를 살펴보면 지민은 대중음악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뛰어넘어 대중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고 진정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인생을 함께 하는 친구 또는 동반자와 같이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키워드 ‘지민’과 ‘jimin’의 연관어로는 1월 13일 공개된 콜라보레이션곡 ‘바이브’와 발매 시간을 의미하는 ‘2pm’, ‘태양’, ‘더블랙레이블’ 등이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며 발매전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케이팝 레이더가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썸트렌드' 분석 결과 지민의 OST 'WithYou'가 한국 드라마 OST 역대 최단 기간 스포티파이 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6월 한 달간 가장 언급량 변화가 많았던 키워드로 선정되어 주목받은 바 있다.

'썸트렌드'는 언급량 추이, 연관어 변화, 감성어 변화, SNS 반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분석 플랫폼으로 지민은 분석 결과를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SNS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각종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민은 2020년 KBS 대구경북 뉴스를 통해 발표된 구글과 네이버 K팝 키워드를 활용한 국내외 데이터 수집 결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아이돌 중 지민이 가장 두드러진 언급량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민은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긍정비율 86.64%)에 오르며 46개월 1위의 대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언급량과 높은 긍정비율로 빅데이터 분석 지표를 통해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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