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미국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레드카펫을 빛냈다.
지난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박은빈]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트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이어 "LA의 겨울과 환상적으로 어울린 은빈 배우. '은'은하고도 '빈'틈 없는 힐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2022년을 전했던 은빈 배우를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빈은 마치 디즈니 '겨울왕국'의 엘사와 같은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앞서 박은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로 올랐기 때문.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난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박은빈]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트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이어 "LA의 겨울과 환상적으로 어울린 은빈 배우. '은'은하고도 '빈'틈 없는 힐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2022년을 전했던 은빈 배우를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빈은 마치 디즈니 '겨울왕국'의 엘사와 같은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앞서 박은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로 올랐기 때문.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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