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30일 "오늘부터 대장정 두 달간의 무서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들의 극기 훈련기간. 커피를 사발에 하루 다섯번은 마셔야 할 듯요. 두 달 동안 우리 잘 버텨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사진을 찍은 듯해 시선을 끈다. 사진 한 장으로 이날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겨울 방학 대장정에 힘들어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현은 30일 "오늘부터 대장정 두 달간의 무서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들의 극기 훈련기간. 커피를 사발에 하루 다섯번은 마셔야 할 듯요. 두 달 동안 우리 잘 버텨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사진을 찍은 듯해 시선을 끈다. 사진 한 장으로 이날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겨울 방학 대장정에 힘들어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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