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하얀♥임창정의 넷째子 준재, '아빠 똑닮' 이목구비…트리 모자쓰고 귀염뽀쨕 입력 2022.12.25 06:35 수정 2022.12.25 06: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넷째 준재의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서하얀은 "반짝반짝 존재감 가득한 모자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자를 쓰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하얀 #이목구비 #hearts #임창정 #아빠 #트리 #임창정 아내 #남편 임창정 #크리스마스 트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대상' 전현무 보다 이찬원…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로 꼽힌 이유 ('톡파원') 임영웅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 5700만 뷰 돌파 김현주, 박희순 향한 짙어지는 의심…갈등 최고조 ('트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