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조인성이란 착하고 재밌고 매너좋은 동상
배우 최승경이 배우 조인성과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승경은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넘좋은사람들~~ 착하고 재밌고 매너좋은 내눈엔 다가진 동상~~ 그리고 넘좋은 우리들의 블루스 감독님~~ 오늘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승경은 조인성과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최승경은 조인성의 올해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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