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 트레이닝을 받으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하니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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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달 11일 복귀를 알렸으나 라이즈 팬들은 SM 사옥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그의 복귀를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승한과 SM은 복귀 소식을 알린 지 단 이틀 만에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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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소속 아티스트 승한 활동 관련 말씀드립니다.
승한은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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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승한 관련 소식은 오늘(15일) 개설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승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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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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