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간은 아이유를 사랑하는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됐다. '사랑히 적어둔 글씨들' 챕터에서는 아이유의 팬덤인 유애나들이 아이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수록하여, 아이유의 노랫말을 통해 팬과 아이유가 하나로 이어지는 자리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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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가사 필사집'에 수록된 63곡의 가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를 통해 정식 승인되었으며, 저작권료는 모두 저작권자인 아이유에게 지급된다. 아이유의 첫 작사는 2011년 5월 '내 손을 잡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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