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의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서 알콩달콩한 소연과 조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들은 조유민의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결혼식을 2023년으로 미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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