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 제한 폐지와 함께 신설된 OB부의 마스터 예심이 그려진다. 74세 역대 최고령 참가자부터, 나이를 듣고도 믿기 힘든 비주얼의 참가자까지 역대급 실력의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첫 소절에 마스터들 전원이 경악한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마스터들은 이 참가자에 대해 "배기성 얼굴에 조성모 목소리"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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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붐은 이경규가 정동원과 몸싸움을 벌였다며 "비슷한 분들과 몸싸움을 하면 좋은데 정동원 분과 계속 싸우려고 하더라. 내가 말렸다"고 폭로한 바 있다.
'미스터트롯3'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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