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2억 스트리밍 돌파 OST KING V


방탄소년단 (BTS) 뷔의 ‘Christmas Tre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기록, OST 킹의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7일 ‘Christmas Tree’는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 현재 2억 52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Christmas Tree’는 뷔의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곡으로, 미니멀한 악기 구성은 뷔의 음색과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뷔가 지난 2020년에 발매한 OST ‘Sweet Night’ 역시 2억 6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어 뷔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OST 2곡이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Christmas Tree’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2 ‘랩드(Wrapped)’ 연말결산 데이터에서도 2022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OST이자, 전 세계에서 8번째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POP에 올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2억 스트리밍 돌파 OST KING V
뷔는 스포티파이에서 ‘Sweet Night’으로 2020년, 2021년 최다 스트리밍된 K-OST를 기록한데 이어 3년 연속 최다스트리밍 K-OST 기록을 경신 ‘RECORD MAKER V’의 명성을 입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서 ‘Christmas Tree’는 뷔의 깊고 따뜻한 보이스와 타이틀로 인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영국의 미디어그룹 Reach plc의 에든버러라이브(edinburghlive)는 뷔의 ‘Christmas Tree’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제치고 스포티파이의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노래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해 시즌송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TV,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Christmas Tree’가 송출되는 것을 쉽게 들을 수 있으며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OST 분야에서도 역주행 중이다.



'Christmas Tree’는 국내외 프로그램에서 감동적이거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종종 배경음악으로 선정되고 있는데, 감미로운 멜로디와 뷔의 깊고 따뜻한 목소리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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