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상♥' 고원희, 깨볶는 새신부…앞치마 두르고 설레는 미소
배우 고원희가 새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6일 요리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 준비중인 모습. 새신부의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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