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차트] 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방탄소년단 뷔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방탄소년단 뷔가 하트 1810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 빌보드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연말 결산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핫 100 아티스트 듀오/그룹' 8위,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듀오/그룹' 5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 200 아티스트' 1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아티스트' 6위, '디지털 송 세일즈 아티스트' 11위,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5위, '월드 앨범 아티스트' 1위 등 다수의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발표된 앤솔러지 1앨범 'Proof'는 '빌보드 200 앨범'에서 56위에 올랐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6위, '월드 앨범'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하트 701개를 획득한 아스트로 문빈이 차지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0월 27일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 '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를 스크린에 담은 공연 실황 영화 'STARGAZER: ASTROSCOPE'를 선보였다. 영화에는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무대 뒤 아스트로 멤버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다음으로 엔하이픈 제이크가 하트 696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7월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는 국내 K팝 신에서는 생소한 시카고 드릴 장르로, 스스로의 의지대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갈 일곱 소년이 동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라고 선언하는 곡이다. 최근 엔하이픈 희승, 제이, 제이크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ZERO MOMENT'를 불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축구해설가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축구해설가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당신이 팬레터 답장을 받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당신이 팬레터 답장을 받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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