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전신 쫄쫄이 입고도 당당…사람 아닌 바비인형
가수 전소미가 인형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미는 "My version of “Wednes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핫핑크 벨벳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11월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활약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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