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쿠키데이'에 쿠키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 선정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쿠키데이’에 쿠키를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75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쿠키데이에 쿠키를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976명, 55.7%)이 선정됐다.

지민에 이어 박보검(286명, 16.3%)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손석구(198명, 11.3%), 육성재(139명, 7.9%)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11월 14일 쿠키데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쿠키를 선물하는 날이다.

쿠키는 보통 밀가루, 설탕, 기름을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납작하게 구운 과자를 말한다. 쿠키라는 단어는 ‘작은 케이크’라는 뜻의 네덜란드어 ‘코에케’에서 나왔으며 독일어 ‘케크’도 이와 관련이 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쿠키는 7세기경 지금의 이란지역에 있었던 페르시아에서 만들어진 것이 그 기원이다. 강둑에서 병사들은 사탕수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여러 종류의 페스트리를 만드는데 일조한 재료로 페르시아인들이 만든 페스트리는 여전히 유명하다.

쿠키데이에 쿠키를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힌 방탄소년단 지민은 인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했던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학교 내 무용과에서 전체 수석이 나온 것이 지민이 처음이라 굉장한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내 독보적인 춤선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감각적인 그루브와 섬세한 강약 조절 그리고 자기만의 느낌을 모두 갖춘 올라운드 댄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쿠키데이’에 쿠키를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 “여심을 저격하는 해맑은 미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민은 인도의 언론 매체 핑크빌라(Pinkvilla)의 ‘3세대 K팝 베스트 퍼포머 7인’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어 명성을 빛냈다.

K팝 대표 댄서로 인정받고 있는 지민은 앞서 인도 연예 매체 ‘OtakuKart’의 ‘3세대 K팝 그룹 댄서 TOP10’에서 첫 번째로 소개되어 “현대무용, 발레, 힙합 댄스 등을 완벽함 이상으로까지 연마해 온 지민이야말로 제 3세대 K팝 그룹 중 최고의 댄서 중 하나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일본 매거진 ‘FRaU’는 현역 오페라 가수 아코의 고찰을 통해 성악가 시점에서 바라본 방탄소년단 보컬에 대한 보도를 게재했는데 특히 멤버 지민의 놀라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에 대한 전문가적 분석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민은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실력으로 춤, 노래, 무대 연출 등 다방면에 걸쳐 완벽한 자신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K팝을 대표하는 퍼포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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