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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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직접 만난다.

10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동석은 오는 12월 29일, 30일 오후 8시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2019년 전동석 배우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첫 번째 선물'에 이어 3년 만에 '두 번째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동석 배우가 출연했던 뮤지컬 작품들의 넘버를 포함한 다양한 노래들과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까지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전동석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전동석이 펜데믹으로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을 팬들을 위해 기획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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