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베트남 여행 중이다.
양미라는 3일 "저희는 베트남 다낭에 왔어요. 늘 그렇듯 한국시간 6시10분. 여기 시간으로 새벽 4시10분부터 일어난 서호 덕분에 컨디션이 메롱이지만"이라며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양미라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 테라스 자리에 아들과 함께 앉아있다. 아들을 안고 바다쪽으로 걸어가보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양미라는 3일 "저희는 베트남 다낭에 왔어요. 늘 그렇듯 한국시간 6시10분. 여기 시간으로 새벽 4시10분부터 일어난 서호 덕분에 컨디션이 메롱이지만"이라며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양미라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 테라스 자리에 아들과 함께 앉아있다. 아들을 안고 바다쪽으로 걸어가보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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