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이태원 참사 애도...."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탑은 31일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글을 게재했다.

탑은 "참담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면서 "슬픔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한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와인 레이블 T’SPOT(티스팟)의 와인 출시 일정을 연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와인 레이블 '티스팟'을 론칭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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