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6일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가 따뜻한 겨울옷을 몸에 대보며 스타일링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야노 시호는 26일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가 따뜻한 겨울옷을 몸에 대보며 스타일링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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