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현석은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다인원의 풀코스 요리 준비에 나선다. 레스토랑 오픈 이래로 최대 인원이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는 손님맞이를 위해 동선을 사전 체크 하는가 하면, 전 직원을 총출동시키는 등 최상의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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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흑백요리사'에서 세 가지 장을 이용해 만들었던 요리를 내놓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방식으로 재탄생한 '삼계탕'부터 한 땀 한 땀 조각하듯 만든 디저트 '발레리나' 등 유일무이한 요리들을 완성한다. 디테일을 더한 그의 요리 실력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현석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장착한 채 손님들에게 직접 요리를 서빙하며 음식을 설명한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최현석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원투쓰리' 배경준 셰프를 만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최현석은 "전 회차를 통틀어서 원투쓰리랑 (대결) 할 때가 제일 후달렸어(?)"라며 1:1 미션 상대였던 그와의 대결을 회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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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참시'는 10월 4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2.7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최현석 셰프의 풀코스 맛보기 하루는 오늘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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