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송재림, 사람 엔터와 전속계약…이하늬·조진웅과 한솥밥


배우 송재림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해를 품은 달'로 얼굴을 알린 송재림은 드라마 '투윅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우리 갑순이', '시크릿 마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야차’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소화,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 '집밥 백선생', '식스센스'를 비롯한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돋보이는 센스로 팬을 양산, 화제를 모았으며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2016년 S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받는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올라운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배우 송재림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사람엔터는 심지 곧은 성정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송재림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송재림의 새 프로필 컷이 시선을 끈다. 송재림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를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터틀넥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도회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그가 사람엔터의 글로벌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준,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서준,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제작했고,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을 제작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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