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강한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주년을 축하해준 포근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너무 고맙구 행복하구 사랑하구 보고싶구 우리 앞으로도 재밌구 좋은 시간들 많이 함께 하자구구 #다이쁘다구 #포근이가최고라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커다란 꽃바구니와 선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양손으로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드라마 '붉은 단심'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한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주년을 축하해준 포근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너무 고맙구 행복하구 사랑하구 보고싶구 우리 앞으로도 재밌구 좋은 시간들 많이 함께 하자구구 #다이쁘다구 #포근이가최고라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커다란 꽃바구니와 선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양손으로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드라마 '붉은 단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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