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김선영 "올해는 좀 많이 쉬었어요 연기가 하고 싶어요"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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